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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는 지난 22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1번-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대타 박해민으로 교체됐었다. 경기전 갑자기 허리에 가벼운 통증이 생겨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는게 LG측의 발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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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통증인 것은 맞다. 현재 상황도 나쁘지는 않다. LG 류지현 감독은 "이천에서 재활하고 있기는 한데 일반적인 생활을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다만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태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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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는 이번 시범경기서 타율 5할6푼3리(16타수 9안타)에 5타점의 고감도 방망이를 뽐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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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찬의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는 선발에서 제외됐다. 류 감독은 "이제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냐의 문제는 넘어섰다"면서 "컨디션 조절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다. 계속 경기에 나갔기 때문에 한번은 쉬어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