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제이쓴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지금 엄청난 충격쓰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치과 두목님한테 임시 치아 빼고 썩은니 금으로 틀어 막으려고 갔다가 치아가 너무 시려워요 했더니 치과 두목님이 그랬다. '임시 치아가 없어졌네?'라고 하셨는데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니가 먹었겠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너무 무서워서 그럼 어떻게 해요 했더니 이미 배변 활동으로 몸 ?A으로 나왔을 거임. 하셨음. 지난 주에 장염 박살나게 걸렸으니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두목님한테서 쿨한 여름의 향기가 났음"이라고 농담했다.
또 "오늘의 아이템 끝. 찡긋"이라면서 새롭게 득템한 금니를 자랑했다.
제이쓴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전해오고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28일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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