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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라이브(Live)'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높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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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 배우들이 보여줄 이야기들도 관전포인트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14명의 배우들이 각자 에피소드 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이에 김혜자는 "저는 한 파트의 주인공이고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고 했고 신민아도 "각 배우들의 이야기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큰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높인 상황이다. 이병헌도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많은 감정들을 드라마 속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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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캐스팅은 그냥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관전포인트가 존재하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그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써내려왔던 노희경 작가의 작품 세계가 고스란히 녹아들 작품. 좋은 대본에 좋은 배우가 쏠리듯, '우리들의 블루스'는 이슈가 쏟아지는 멀티 캐스팅까지 완성해 공개 후 반응을 더 궁금해지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 배우들은 한 자리에 모여 메인 포스터 촬영을 함께했고, 오는 7일에는 한 자리에 모여 제작발표회까지 진행해 '우리들의 블루스'를 향한 관심 역시 이어질 전망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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