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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혔던 코레아는 3년 총액 1억530만달러에 미네소타와 계약했다. 첫 경기부터 유니폼에 흙을 묻히지 않아도 되는 '귀한 몸'이지만 1회부터 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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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는 1회초 보스턴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의 잘 맞은 타구를 내야 땅볼 처리했다. 2-유간으로 빠지는 공을 재빨리 따라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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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투수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고 싶다. 그들에게 믿음을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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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는 새 팀에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다. MLB.com에 따르면 코레아는 이번 주 초에 라틴아메리카 선수들과 따로 식사했다. 다른 새로운 팀원들과 저녁 식사 약속도 계획했다.
로코 볼델리 미네소타 감독도 코레아의 태도를 칭찬했다.
볼델리는 "코레아가 자신의 기준에 따라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미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경험을 충분히 쌓은 선수다. 우리는 첫날부터 그가 어떤 선수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굳은 믿음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