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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11주 만에 오미크론의 유행이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확진자 정점 2∼3주 후에 본격화할 수 있으며,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30% 더 빠른 것으로 알려진 하위 변이 'BA.2',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의 점유율도 56.3%로 오르는 등 안심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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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287명으로, 직전일(282명)보다 5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1만5186명, 누적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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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자 수는 183만7291명으로, 전날(196만3839명)보다 12만6548명 줄었다. 이중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은 25만9810명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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