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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은수는 무속인이 "사주를 보면 이 길(연기자의 길)밖에 없다. 박은수가 조리있게 말을 잘 못한다. 쉽게 말하면 사기꾼도 못 된다는 말이다"라고 사주를 풀이하자 "사기꾼도 못 되는데 내가 사기를 쳤다고 신문에도 나왔다. 기도 안 찼다. 그래서 20년 동안 집에서 꼼짝을 안 했다. 너무 창피했다. 나는 누구한테 10원짜리 하나 사기친 적도 없고 거짓말을 한 적도 없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그래서 큰 충격으로 20년 동안 집에만 박혀 있었다. 처자식한테 미안했다. 그런 억울함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사기 혐의로 징역살이를 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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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변에게 미안했다. 처자식한테 미안하고 동생들한테 미안했다. 남들한테 베푼 만큼 돌아올 줄 알았는데 돌아오진 않고 가족만 힘들어졌다. 주변사람들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실수입이 없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가족들을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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