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성은, ♥정조국 없이 삼남매 독박 육아는 힘들어..."곧 그들이 온다"

by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혼자만의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제 곧 그들이 온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김성은의 편안한 일상이 담겨있다. 이어 "곧 그들이 온다"면서 삼남매 하원 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김성은이다. 이 과정에서 김성은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잡티 없는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김성은은 "짱구 도착"이라면서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는 귀여운 막내 아들의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정조국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로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