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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0경기를 남겨둔 상황, 아스널(승점 54)은 라이벌 토트넘(승점 51)에 승점 3점 앞선 4위에 링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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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빌의 생각은 달랐다. 톱4 마무리가 아스널로서는 좋은 일일 수 있지만 사령탑 아르테타로서는 모든 것을 쥐어짜내도 맨시티, 리버풀, 첼시 등 강호들과 대적이 안되는 상황에서 아스널과의 결별을 선언할 수 있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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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르테타가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걱정은 올 시즌 아스널이 4위로 끝날 경우, 물론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고, 내생각엔 50대50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4위로 마무리할 경우다"라고 했다. "펩 과르디올라가 있고 위르겐 클롭이 있다. 맨유, 첼시도 있다. 아스널은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아스널은 이들과 경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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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2019년 12월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후 첫 시즌에 리그 8위를 기록했지만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힘든 시즌을 보낸 후 경질설도 불거졌지만 아스널은 다시 살아났다. 최근 7경기에서 6경기를 이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