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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가족의 이야기라 영화를 보고 나면 분명 메시지를 관객에게 안길 것이라는 자부심이 있다. 부모님의 사랑도 느낄 수 있고 아버지의 속마음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 우리 아버지도 그렇고 집에서 말씀을 잘 안 하지 않나? 무게를 본인이 다 짊어지려고 한다. 우리 영화를 보면서 아버지의 무게나 속마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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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전에 아버지가 퇴직을 한 뒤 요리사 자격증을 많이 따셨다. 식당을 차리시려나 했는데 아버지가 '엄마가 30여년 밥을 해줬는데 앞으로는 내가 해주고 싶다'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아버지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그런데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했다. 실제로 아버지가 자격증을 딴 뒤 어머니에게 요리를 많이 해주는 것도 사실이다. 어머니의 입장은 아버지가 '요리만 해주고 뒤처리를 안해서 더 힘들다'라고 고충을 말하시더라. 지금 그런 상황이다. 아버지의 멋진 마음을 본받고 싶다는 것으로 정리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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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등이 출연했고 '형' '맨발의 기봉이'의 권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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