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다윈 누녜스(벤피카)를 잡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각) '맨유는 누녜스가 이적을 원하는 것을 알고 몇 차례 스카우터를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누녜스는 클럽팀과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에서 재능을 뽐내왔다. 그는 올 시즌 벌써 24골을 꽂아 넣었다.
팀토크는 '누녜스는 더 발전을 원하고 있다. 그의 잠재력을 발휘할 장소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가 될 수 있다. 많은 EPL 팀이 그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90min의 보도를 인용해 '누녜스에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가 맨유다. 실제로 그들은 지난 6주 동안 6회 이상 그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새 공격수를 찾는 것은 올 여름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딘손 카바니를 넘어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녜스를 지켜보는 것은 맨유만이 아니다. 아스널, 토트넘, 뉴캐슬, 애스턴 빌라, 웨스트햄 등이 그를 눈 여겨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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