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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유는 1억파운드(약 1590억원)가 넘는 이적료로 케인과 계약하는 것이 목표다. 토트넘을 달래기 위해 마샬을 옵션으로 제시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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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타고난 장사꾼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 판매 불가 방침을 천명하며 몸값을 한껏 높였다.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 오퍼를 넣자 천문학적인 이적료 1억6000만파운드(약 2540억원)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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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이면 케인도 30대에 접어들기 때문에 이적료는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그래도 맨유는 최소 1억파운드 이적료에 케인을 대체할 자원까지 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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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은 스트라이커와 윙어가 모두 가능한 선수다. 2015~2016시즌 맨유에서 뛰기 시작했다. 프리미어리그 175경기 56골 26도움을 기록했다. 2019~2020시즌 17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터뜨렸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복귀하면서 기회가 줄었다. 올해 1월 스페인 세비야로 임대됐다.
케인이 맨유로 이적하고 마샬이 토트넘에 온다면 손흥민과 콤비네이션이 기대된다. 케인은 거취에 대해 "이번 시즌 마무리가 나의 가장 큰 관심사"라며 말을 아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