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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꽉 찰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띄어 앉기를 하지 않게 되니 아무래도 바로 옆자리에 모르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인지 알 수 없다. 야구장에 갔다가 자칫 코로나19에 걸리기라도 하면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기에 낭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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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걱정은 2년간 팬데믹 사태를 겪으면서 생활 패턴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2년간 야구팬들은 야구장을 찾지 못했고,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통해 중계방송으로 야구를 봐야 했다. 그게 2년이나 됐다. 2년이면 야구장을 가지 않는 것이 무덤덤해지는 시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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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에도 야구장을 직접 찾으려는 '열성팬'이 얼마나 있느냐가 관중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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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최다 관중은 LG 트윈스였다. 100만400명을 기록해 유일하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위는 두산 베어스(98만3474명)였고, 3위는 SSG 랜더스(98만2962명), 4위는 NC 다이노스(71만274명)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