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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은 시범경기를 최하위(1승3무8패)로 마치면서 불안 시즌 출발을 했다. 여기에 지난해 에이스로 활약한 아리엘 미란다가 어깨 부상으로 빠지면서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발됐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박건우도 NC 다이노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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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산은 허경민(3루수)-안재석(유격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김인태(우익수)-박세혁(포수)-강승호(2루수)-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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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건우가 빠져 고민이었던 우익수 자리에는 김인태가 나선다. NC로부터 보상선수로 영입한 강진성과 함께 경쟁을 펼친 가운데 일단 선발로 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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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