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경기장 어드밴티지를 얻게 됐다. 조별리그 3경기 모두 한 경기장에서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조추첨이 끝난 후 다음날인 2일 자세한 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그 결과 한국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모든 조별리그 3경기를 하게 됐다. 11월 23일 우루과이전, 11월 28일 가나전 12월 2일 포르투갈전이다.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은 도하에서 15㎞ 정도 떨어져 있다. 도하의 위성도시인 알 라얀에 위치하고 있다. 총 4만3350석 규모다. 2020년 FIFA 클럽 월드컵과 2021년 FIFA 아랍컵 경기를 치렀다.
한국 입장에서는 경기를 하기가 편해졌다. 우선 불필요한 이동이 사라졌다. 그리고 다른 팀들에 비해 경기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포르투갈의 경우 3경기 모두 다른 곳에서 치른다. 가나전은 스타디움 974, 우루과이전은 루사일 스타디움, 한국전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가진다. 우루과이 역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 루사일 스타디움, 알 야눕 스타디움을 돌면서 경기한다. 가나 역시 3곳의 경기장을 돌아야 한다.
적어도 스타디움 배정운에서는 한국이 큰 도움을 받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트레이드설 또 터져다! 양키스행 유력 전망..."NYY, 저지 부상 충격에 LEE 주시할 것"
- 2.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
- 3.42세 최형우 선발 제외+구자욱 DH 이유는? "좀 지친 것 같다" 삼성의 고민 [광주라인업]
- 4.시즌은 길다, "강백호, 완전해지면 선발 복귀"…'신인' 오재원 리드오프 복귀, "열심히 노력했다"
- 5.'애제자 이강인' 적으로 만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자신감 폭발…"결과 떠나 상승세, 좋은 상태로 대회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