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호철 1번-박건우 3번.
NC 다이노스가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NC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개막 2연전 2차전을 치른다. NC 타선은 하루 전 상대 선발 윌머 폰트에 9이닝 퍼펙트 기록을 헌납하는 등 무기력함 속에 0대4로 패했다. 상대 타선은 연장 10회초 불펜 공략에 성공했지만, NC는 끝까지 폰트와 김택형을 공략하지 못했다. KBO 최초 팀 퍼펙트 수모를 당하기 직전, 손아섭이 김택형에게 볼넷을 뽑아낸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양의지와 노진혁이 컨디션 문제로 빠진 NC. 선수 기용을 크게 다르게 할 수는 없다. 다만 타순을 대폭 조정했다.
NC 이동욱 감독은 이날 서호철-손아섭-박건우-마티니-정진기-박준영-오영수-박대온-도태훈 순으로 타순을 짰다. 개막전과 비교해 지명타자 자리에 정진기가 새로 들어왔고, 3루에 도태훈이 투입된다. 박준영은 유격수로 자리를 옮긴다. 그나마 타격감이 가장 좋은 박건우가 3번에 배치돼 카운트 펀치를 노린다.
이 감독은 "코치들과 상의해 타순을 조정했다. 서호철이 출루를 해주면, 손아섭과 박건우가 해결을 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