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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가 돌파하며 내준 볼이 이으뜸에게 까지 연결됐다. 이으뜸의 크로스를 고동민 골키퍼가 펀칭했지만, 이 볼은 이순민에게 흘렀다. 이순민은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경남 골문을 갈랐다. 이 과정에서 헤이스의 태클에 관해 항의하던 티아고는 심판에게 경고 한장을 추가로 받았고, 결국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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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했던 순간이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을 하지 않았다. 플레이가 이어지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헤이스의 에르난데스에 대한 태클이 반칙이었을 경우, 이 득점은 무효가 된다. 하지만 티아고가 강력히 항의를 하며 퇴장까지 당했지만, 주심은 VAR을 외면했다. 경기 후 경남에서는 해당 상황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퇴장까지 나올 정도로 중요한 상황이었던만큼, 한번쯤 온필드리뷰를 통해 확인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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