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개막 2연전을 치르고 있는 SSG 랜더스에 에이스 김광현에 대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연습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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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성균관대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생활을 정리하고 SSG로 복귀한 김광현은 오는 9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맞춰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SSG 김원형 감독은 이날 연습경기 투구 후 최종 상태를 점검해 선발 등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었따.
김광현은 이날 5이닝 동안 18타자를 상대로 2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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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최고 구속은 147km를 찍었으며 슬라이더, 커터, 커브를 섞어 던졌다. SSG 관계자는 "제구와 구위 모두 좋았고,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보여줬다. 변화구 움직임도 좋았고, 대학팀 선수들을 상대로 쉽게 아웃카운트를 잡아나갔다"고 평가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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