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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갈성렬은 방송 최초로 이혼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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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머니가 제 얼굴만 보면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하신다. 나이가 50이 넘다 보니까 빨리 새로운 가정을 만들길 원하신다. 자꾸 재혼하라는 어머니와 말다툼을 한 적도 많다. 밥 먹다가 뛰쳐 나간적도 있다"라고 이혼 후 어머니와 갈등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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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그만 두어야 결혼을 할 수 있다며 "훈련 시간도 저녁 아니면 새벽이다. 그리고 해외로 전지 훈련을 자주 간다. 훈련이나 시합이 있으면 6개월 동안 집을 비워야한다. 그러니까 제 일상은 제 일상은 선수촌 아니면 외국이어서 누군가와 만나기 굉장히 어렵다. 어느 여성분이 우리 삶을 이해해줄까 싶다. 누구를 만날 자격이 안 돼 있다고 생각해왔다"고 속내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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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식이 없다보니 11명의 제자에게 마음을 쏟고 있다고. 그는 "지도자의 역할은 선수들의 꿈을 이루는 동반자다. 눈뜨고 눈감을 때까지는 온통 제자들 생각 밖에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