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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홈경기에서 3대4로 패했다. 수원FC(2승1무4패)는 무패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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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이날 경기 전까지 세 경기 무패(2승1무) 중이었다. 그러나 성남전을 앞두고 주축 선수 일부가 이탈하는 변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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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능력이 안 되면 조직적으로 잘 버텨야 한다. 체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 그런 면이 떨어졌을 땐 무너지는 모습이 있다. 우리가 다른 팀과 비교해 수비수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 협력하고 도우면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90분 내내 체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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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공격진이 득점 만드는 부분은 계속 추구해야 한다. 김 현, 라스 등 공격수들이 득점하면서 자신감을 찾았으면 좋겠다. 라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공격진은 대체로 만족할만한 플레이를 보였다고 생각한다. 관건은 수비다. 수비를 갖춰야 승점 3점을 얻는 데 힘을 얻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FC는 6일 포항 스틸러스와 격돌한다. 김 감독은 "일부는 복귀했다. 일부는 체크를 해야한다. 운동량이 부족하다. 그런 부분을 체크해야 한다. 다른 팀도 마찬가지지만 코로나19 이슈 때문에 힘들어한다. 김건웅 박주호 등은 복귀한다. 전체적으로 팀에 힘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