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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과 탁재훈은 화장실에서 수상한 향초를 발견해 김준호에게 그 정체를 물었다. 향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함께 하자. 너의 반쪽"이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까지 여러 개 있었기 때문. 김준호 여동생은 "이미 많이 태웠네. 좋은 소식이네"라고 수상하다는 듯 반응했다. "이거 누구냐고", "애칭이네 애칭",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보네?"라며 열애를 의심하는 눈빛이 이어지자 김준호는 "후배 김지민이 수제로 만들어서 방송으로 팔러다닌 적 있다. 그때 내가 5만원 어치 사줬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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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호와 김지민 측은 오늘(3일)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개그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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