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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4-2-1 전형이었다. 케인이 최전방에 선 가운데 손흥민과 클루세프스키가 2선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가 배치됐다. 좌우 윙백은 도허티와 에메르송이었다.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가 스리백이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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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초반 토트넘을 상대로 전방 압박을 감행했다. 최대한 토트넘의 리듬을 무너뜨리고자 했다. 그러자 토트넘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뉴캐슬의 압박을 피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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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4분 토트넘이 찬스를 잡았다. 벤탕쿠르가 패스를 찔렀다. 클루세프스키가 바로 반대편으로 패스했다. 케인이 잡고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진 프리킥에서 다이어의 슈팅이 골문을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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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9분 벤탕쿠르가 다시 전진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잡았다. 한 번 더 친 뒤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35분에는 클루세프스키가 크로스를 올렸다. 호이비에르가 달려들며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들어 토트넘이 맹폭했다. 후반 3분 케인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도허티가 그대로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9분 쐐기골이 나왔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케인이 측면에서 파고드는 클루세프스키에게 패스했다. 클루세프스키가 잡고 그대로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볼을 잡은 후 침착하게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4호골이었다.
뉴캐슬은 머피와 기마랑이스를 넣었다. 공세를 펼치고자 하는 포석이었다. 그러나 후반 15분까지는 골이 없다. 토트넘이 3-1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