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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2년만에 컴백이다. 세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긴장했는데 카이 덕분에 많이 편안해졌다. 팬분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빨리 만나뵙고 싶어서 소집해제 한 날 12시부터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 앨범을 냈을 때 좀 익숙해지나 싶었는데 다시 새로운 시작이다. 데뷔 때도 떨렸지만 그만큼 떨린다. 2년간 하고 싶었던 얘기를 담은, 내 색을 많이 녹인 앨범"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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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그레이 수트'는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스트링 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레시브 록 장르의 곡이다. 멈춰버린 것만 같던 공허한 회색빛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상대를 통해 점점 다채로워지는 감정을 빛과 색에 빗대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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