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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여심 저격 데이트룩'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달라고 한 것에 대해 "데이트를 하는 기분으로 봄맞이 꽃놀이를 즐릴 거다. 근데 여러분끼리 하는 건 아니다. 설레게 해줄 초특급 게스트를 모셨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 분을 섭외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라며 힌트를 줬다. 이에 김태리, 임수정, 김연아, 한소희 등 멤버들의 이상형이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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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등장한 이날의 특급 게스트는 한가인으로 멤버들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한가인은 연정훈과 포옹했고 "애들 잘 보내고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남편이 자꾸 문자를 하더라. 아이들은 매니저와 엄마가 보냈다"라며 연정훈에게 출연 사실을 숨기느라 식은땀을 흘렸음을 이야기했다. 연정훈은 "아내가 올 줄 전혀 몰랐다. 얼굴을 본 순간 '어떻게 왔지?'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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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초반에 형이 저희 욕 많이 했죠?"라고 묻자 한가인은 "정말 흉도 많이 보고..."라고 일말의 고민도 없이 답해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를 다 알고 있다. 요즘에 나인우 씨 너무 순수하고 귀엽다고 이야기하면서 좋아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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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과 연정훈은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룰에 따라 포옹을 하고 입을 맞추기도 했다. 문세윤이 한가인의 양산으로 그 모습을 가렸지만 멤버들은 "연정훈, 한가인 뽀뽀했어요"," 봤어요?"라며 흥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