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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인성 갑(甲)'으로 정평이 난 손호준은 "평소에 '손해 보고 살자'가 인생 철학이다. 같이 있는 사람이 재밌고 행복하면 덩달아 기운을 받는 것 같다. 내 의견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다"고 남다른 배려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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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방송에서 한번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어머니가 그걸 보시고 바로잡아달라고 했다. 아버지가 퇴직한 후 이제 어머니에게 밥을 해줘야 하지 않겠냐면서 자격증을 딴 거였다. 그게 멋있어서 저는 이야기를 했던 건데, 아버지가 뒤처리하는 자격증은 안 따서 어머니는 그게 더 힘들다고 하셨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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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냐?"라는 질문에는 "결혼은 현실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많더라. 내가 먼저 하고 싶긴 한데, 연석이는 계획도 잘 세워서 나보다 더 빠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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