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정현이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4일 이정현은 SNS에 "신랑 출근 후엔 아빠랑 #바톤터치 하는 #토리 토리태교시작 넘고마운박토리 사랑해토리야 #내강아지 #첫째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 면티로 꾸안꾸 패션을 선보인 이정현은 임신중이지만 부기를 찾아 볼 수 없었다.
앞서 이정현은 잠옷을 명품 C사 제품을 입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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