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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 쇼월터 메츠 감독은 4일 "슈어저는 여전히 시즌 첫 로테이션에 포함돼 있다"면서 "슈어저가 모레 불펜피칭서 어떤 모습을 보일 지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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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월터 감독은 지난해 메츠 사령탑 취임 직후 디그롬과 슈어저의 건강이 올시즌 중요한 관건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우려가 현실이 돼가고 있는 상황이다. 만일 두 선수 모두 가동 불능일 경우 메츠는 크리스 배싯, 카를로스 카라스코, 타이후안 워커 중 한 명을 개막전에 내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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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3선발인 크리스 배싯은 "개막전은 특별하다. 그러나 누구도 시즌 내내 개막전 얘기는 하지 않는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 하면 된다. 감독님이 잘 해나가실 것"이라며 "모두 좋아질 것이다. 맥스도 괜찮다. 디그롬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는 믿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투수다"며 원투 펀치를 향해 신뢰를 보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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