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의 배려 넘치는 행동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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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요일 오후 11시 30분. 우리 지니 똥 밝았어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안타까운 모습이 담긴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진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아있다. 반려견 똥을 밟은 발에는 비닐 봉투가 씌워 있다.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전진은 절뚝거리며 비닐 봉투를 감싼 발로 열심히 현장을 벗어났다. 류이서는 "ㅋㅋㅋㅋㅋ 대단하다"라며 전진의 행동에 감탄했다. 부부의 귀여운 일상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 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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