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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이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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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지민은 "개그맨 지망생일 때 같은 소속사였던 김준호 선배님을 만났다. 연습생이었기에 아직 연기자가 아니었었다. 놀러 갔었는데 김준호가 있었다. 정말 떨렸었다. 그때 김준호가 오더니 개그에 대해 조언해 주시면서 한우 소고기까지 사주셨다"며 "작년쯤 김준호 선배에게 '무슨 마음으로 소고기를 사주셨냐'고 물었더니 '나를 여자로 봐서 사줬다'고 하시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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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써니가 "김지민 씨를 마음에 품었다는게 사실인가요?"라고 물어보자 "마음에 품었다기보다는 예전에 김원효, 양상국, 김지민이 저를 찾아왔었다. 개그 초년생 때니까 내가 밥을 사줬어요. 산채비빔밥 같은 거요"라며 "그런데 그날 지민이를 보자마자 5만3000원짜리 소고기를 사줬다. 그냥 사주고 싶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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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나란히 꼭 붙어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준호, 김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모습이 유난히 달콤해 보인다.
한편 지난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준호는 KBS 2TV '개그콘서트' 원년 멤버로 프로그램이 종영할 때까지 활동했다.
김지민은 지난 2006년 KBS 21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코너 '9시쯤 뉴스', '뿜엔터테인먼트', '불편한 진실', '거지의 품격'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