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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순위가 4위로 치솟았다. 17승3무10패를 기록 중이다. 아스널을 5위로 밀어냈다. 토트넘은 승점 54점, 골득실차에서 앞선다. 아스널은 17승3무8패. 단, 아스널이 2경기를 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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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토트넘이 최상위권, 챔피언스리그 티켓(EPL 4위까지 주어짐)을 획득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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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이적을 원하는 핵심은 '토트넘이 유럽 정상의 전력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돈도 중요하고, 팀내 포지셔닝도 중요하다. 토트넘에서 두 가지 조건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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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이 선전하면서 케인의 '이적 명분'은 약해졌다.
BBC는 '케인은 토트넘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처럼 플레이를 하고 있다. 뉴캐슬전에서 득점하지 못했지만, 맷 도허티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마라도나처럼 긴 패스와 짧은 패스를 자유자재로 섞고 있다'고 평가했다. 즉, 토트넘의 지금 시스템이 해리 케인의 플레이에 최적이라는 의미다. 과연,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할 수 있을까, 그렇게 된다면 케인의 이적 지형도는 어떻게 변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