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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크리스탈팰리스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아스널은 승점이 같은 4위(승점 54) 토트넘을 넘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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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 팰리스에게 축하를 보낸다. 우리 스스로 그들과 싸우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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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찬스를 맞을 때 우리 스스로 득점하지 못했고 상대에게 찬스를 내줬다. 우선 우리 스스로 손을 들고 우리가 받아 마땅한 비판을 받아들여야할 것이다. 거울을 들여다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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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의 톱4 레이스로 인한 부담감이 선수단의 경기력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아르테타는 "노!"라는 한마디로 일축했다. "지난 7~8주 동안도 부담감은 있었다. 오늘 우리는 심플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모든 면에서 차선이었다. 하지만 아직 9경기가 남아 있고 9경기에선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