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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매체 "벤투호 H조 약체, 그래도 반전 위해 필요한 자질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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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벤투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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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가나 언론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을 약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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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최대 축구 전문 매체 '가나 사커넷'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가나와 한 조에 편성된 한국은 최종예선에서 한 번밖에 패하지 않았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을 분석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2022년 월드컵 H조에 속한 약체지만, 카타르에서 반전을 위한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가나와 우루과이가 조 2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포르투갈이 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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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한국을 간과해선 안된다. 한국은 11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한국은 이전에도 훌륭한 경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4년 전 독일 격파 스토리도 빼놓지 않았다. "한국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당시 디펜딩챔피언이었던 독일을 물리치면서 대회의 큰 혼란 중 한 가지를 야기했다"고 전했다. 또 "지금까지 한국의 최고 성적은 일본과 공동주최한 대회에서 4위를 한 2002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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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벤투호가 H조 다크호스로 꼽힐 수 있는 이유는 에이스 손흥민(토트넘) 보유다. 이 매체는 "한국은 주장 손흥민이 유럽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는 선수 중 한 명이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토트넘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경기 14골을 기록 중"이라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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