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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대표팀은 5일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2022 코리아오픈(슈퍼500)' 대회 1일차 32강전에서 총 4종목(남녀단식, 남복, 혼복), 11명(조)의 선수를 출전시켜 7명의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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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에서는 눈길을 끄는 대결이 첫날부터 펼쳐졌다. 김영혁(국군체육부대)-김혜정(삼성생명) 조와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일찌감치 집안 대결을 펼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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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혼합복식 강민혁(삼성생명)-백하나(MG새마을금고)는 캐내다의 알렉산더 린더만-조세핀 우에게 승리했다.
반면 베테랑 이용대(요넥스)는 김재현(요넥스)과의 남자복식 32강전에서 김재환(인천국제공항)-김영혁 조를 만나 0대2로 패했다.
대표팀 남자단식의 간판 허광희(삼성생명)도 웡홍양(중국)에게 0대2로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첸유페이(중국)는 무난하게 32강을 통과했다.
코리아오픈은 6일까지 나머지 32강 경기를 치른 뒤 7일부터 16강전에 들어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