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루니는 호날두의 맨유 복귀가 계획대로 잘 작동된 것인지 질문을 받았다.
Advertisement
루니는 먼저 호날두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루니는 "호날두는 골을 넣었다. 시즌 초반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중요한 득점을 책임졌다. 토트넘 핫스퍼와 결정적인 경기에서 해트트릭도 기록했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루니는 "클럽의 미래를 본다면 앞으로 2~3년 동안 맨유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더 젊고 배고픈 선수들과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그리고 분명히 호날두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루니는 "호날두는 분명히 20대였을 때의 선수가 아니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호날두는 위협적인 골잡이다. 하지만 나머지 경기에서는 젊고 배고픈 선수들이 더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맨유는 강력한 리빌딩에 돌입하기 위해 새 감독을 찾고 있다. 아약스 에릭 텐하흐, 파리생제르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이 인터뷰를 마쳤다.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맨유와 호날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바뀔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