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접한 팬들은 "무대 찢어놓고 어느새 귀염둥이로 돌아왔네 그래미 관광객 무드 어쩔" "그 무대 찢은 섹시하고 치명적인 핫가이 요원은 어디갔나요?" "얼굴은 남신인데 졸귀탱이♥" "슈스인줄 알았는데 구래미 놀러간 깜찍이 동구래미" "핫한 피지컬로 무대 다 때려 부시고 본인이 이런 사진 셀렉했단게 너무 킹랑스러워" "귀여워도 천상 슈스 아우라는 넘쳐나네" "매일 리즈인데 오늘 특히 최강 리즈 찍었어ㅜㅜ" "정국아 와이어 퍼포부터 무대 너무 최고였어!!"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해당 정국의 게시물은 하루도 채 되지 않은 16시간 만에 1000만 '좋아요'를 넘어서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지난해 발표한 '버터(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