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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경기 후 "잘은 모르겠지만 이전에 다친 부위와 같은 부위에 무언가를 느껴 교체했는데 큰 걱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까지는 여전히 7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남았다. 그래도 최고의 변수는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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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을 때만해도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거머쥐는 것은 '미러클(기적)'이라고 했다. 아스널이 이날 스스로 넘어지면서 4위 가능성을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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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이날 '아스널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토트넘이 심리적인 위협이 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아직 경기가 남아 있다. 남은 9경기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일단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가 가진 문제는 토트넘이 아니라 전반전의 우리 플레이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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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