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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개막전 로스터 30명을 발표하며 브룩스를 투수진 15명에 포함했다. 앞서 구단은 지난달 26일 브룩스를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등록하며 기량을 인정했다. 브룩스가 메이저리그에 진입한 것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인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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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는 지난달 세인트루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당초 메이저리그 계약을 추진했지만, 락아웃으로 구단 업무가 중단되는 바람에 일단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일원이 됐다. 브룩스는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에 포함돼 연봉 140만달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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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4경기에 구원등판해 7⅓이닝 동안 5안타와 1사구를 내주고 3실점해 평균자책점 3.68, WHIP 0.68의 뛰어난 성적을 냈다. 특히 볼넷을 한 개도 내주지 않으면서 삼진은 10개를 잡아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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