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얼짱 출신 홍영기가 일상을 공유했다.
5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행하는 시리얼도 구하고 2kg 쪘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미국 LA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 의자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는가 하면 시리얼을 구입한 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최근 미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먹방을 보여왔더 바. 뱃살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세용과 21세 때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