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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사령탑 무리뉴는 2016년 맨유 감독으로 부임해 2년 반을 보냈다. 무리뉴의 첫 시즌 루니는 맨유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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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무리뉴 감독이 맨유 시절 오직 1군 선수들에게만 집중했고, 맨유 유스 선수들은 투명인간 취급했다고 비판했다. 루니는 스카이스포츠 5일(한국시각) '먼데이나이트풋볼'을 통해 "무리뉴 시절 아카데미 유스 선수들과 1군 선수들의 거리는 엄청났다"고 말했다. "마치 유스 선수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같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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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선수들은 퍼거슨 감독과 26년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다 갑자기 1군 팀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1군과 유스팀이 거의 이혼한 것같았다"고 당시 분위기를 털어놨다. 루니는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활용하는 맨유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토트넘에서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을 키워내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과를 낸 포체티노 감독이 좋다는 의견도 함께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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