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PT가 향상되기 위해선 다양한 요소들이 바뀌어야 하고, 동반돼야 한다. 그 중 한 가지가 첨단 기술이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자 FIFA 글로벌 축구발전 책임자는 '자동 오프사이드'를 하나의 요소로 꼽았다. 골라인 기술처럼 경기 감독 손목시계에 오프사이드 신호를 보내 대기 시간을 최소로 줄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Advertisement
6일(한국시각)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때부터 자신의 아이디어가 적용되길 원하고 있다. 통상 전후반 추가시간은 주심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경기가 불필요하게 끊긴 시간을 적절하게 계산해 판단된다.
Advertisement
이 부분은 축구의 본질을 해칠 수 있는 문제다. 유동적이던 추가시간이 고착화 될 경우 기존 경기의 기록과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이 생긴다. 또 축구를 직업으로 삼고 있는 선수들의 권리와도 연결돼 있는 부분이다. 그만큼 선수들이 뛰어야 할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수반돼야 할 규정도 개정 또는 신설돼야 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