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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온라인 OTT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던 김태호 PD는 "MBC 퇴사하고 지금 OTT 업무를 하면서 가장 달라진 것은 일요일 아침에 시청률을 통고받던 문자 없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일요일 아침 9시에 문자가 온다. 그렇다고 해서 프로그램의 평가나 성과에 대해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주 방송을 내야 했던. 가끔은 자신있게 보여드리고 싶은 콘텐츠가 있을 수 있지만, 가끔은 시간 부족이나 기획 부족으로 미흡함이 드러나는 콘텐츠가 있었지만 지금은 보완할 시간이 있다는 게 감격스럽다. 기존에 대중을 상대로 콘텐츠를 하다 보니 이게 어떤 연령대, 어떤 사람들이 어디서 보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가 OTT로 하다 보니 명확한 데이터로 명확한 타깃을 공략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더 뾰족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 장르에 대한 자율성이 높아진 것 같아서 그런 면에서의 자율성이 훨씬 높아진 것 같다. 물론 지상파나 온라인, OTT 모두 시청자의 시간을 빼앗아온다고 본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하기에 다양성 측면에서도 OTT가 제작의 입장에서 편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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