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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경은 호흡에 대해 "상견례 하러 가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어떡하지' 너무 무서웠다. 상견례 자리부터 선배님들이 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우쭈쭈'를 진짜 많이 해주셨다. '너 하고 싶은 것 해! 다 해! 잘했어!'라고 보육을 받는 느낌으로 현장에 있었다. 그렇게 행복하게 찍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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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 아이라는 공통점으로 얽히고 설킨 엄마들의 관계성이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 엄마들의 살벌한 심리전쟁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초등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발을 들인 '신입맘' 이은표(이요원 분)부터 완벽한 플랜으로 자녀를 교육하는 '타이거맘' 변춘희(추자현),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이를 키우는 '아웃사이더맘' 서진하(김규리),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 '스칸디맘' 김영미(장혜진), 마지막으로 아이의 교육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알파맘' 박윤주(주민경)까지 다양한 유형의 엄마들이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심리전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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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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