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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효과는 아직…, 영점 흔들 심창민, 결국 2군행…김태경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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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8회 무사 만루를 허용하고 강판 당하는 NC 심창민. 창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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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뉴 NC맨 심창민(29). 새 팀 적응에 시간이 조금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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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2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등록 말소됐다.

이동욱 감독은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시즌 두번째 경기에 앞서 "심창민을 내리고 김태경을 올렸다"며 "심창민은 아직 완전치 않은 상태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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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은 2경기에서 ⅓이닝 동안 1안타와 4사구 3개를 허용하며 4실점 했다. 평균자책점 108.00. 5일 창원 롯데전에서는 1-2로 뒤진 8회 등판,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1안타와 4사구 2개로 무사만루를 자초한 뒤 강판됐다. 후속 투수들이 점수를 내줘 심창민의 책임점수는 3점이 됐다.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NC는 8회 3실점으로 1대5로 패하며 개막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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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은 "김시훈이 조금 더 중요한 상황에 역할을 해야 할 것 같다. 이용찬까지 가는 과정에 김시훈 류진욱 원종현이 가야할 것 같다. 김태경은 롱릴리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구가 흔들린 심창민은 퓨처스리그에서 밸런스를 다시 조정한 뒤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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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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