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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최용수 매치'에서 최용수 강원 감독은 또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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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첫 맞대결 0대0에 이어 연속 무승부가 강원은 이날 2-0으로 앞서가다가 연속 실점을 하면서 다잡은 고기를 놓친 경기여서 아쉬움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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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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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이 결정적 기회를 놓치는 등 아직 득점포가 없다.
-경기 전 칭찬했던 양현준이 선제골 도움을 했다.
경기 경험이 쌓일 수록 장점이 나온다. 우리 팀의 좋은 미래로 성장할 것이라 믿을 만큼 좋은 재능을 갖고 있다.
-FC서울을 상대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경기였나.
만감이 교차했다. 하지만 강원 감독 입장에서 작년 잠실전과 다른 양사의 플레이를 주문했다. 과감하게 하자고 했다. 승패 결과보다 달라진 모습을 보이자고 했다. FC서울에서 너무 오랜시간 청춘을 바쳤다, 오늘 기분이 묘한 것은 있었다. 하지만 골을 넣고 이기고 싶었다.
상암=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