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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는 6일(이하 한국시각)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 마련된 캠프에서 불펜피칭을 실시한 뒤 "몸은 아주 괜찮다. 이틀 뒤 수비 연습도 잘 되면 금요일(현지시각)에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좀더 많은 얘기는 시즌 첫 등판을 마치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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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전망한대로 워싱턴전에 등판한다면 그는 자신이 몸담았던 팀을 상대로 던지게 되는 셈이다. 슈어저는 2015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6년 반 동안 워싱턴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 사이 월드시리즈 우승(2019년)과 두 차례 사이영상(2016~2017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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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 슈어저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부상과 관련해 "사소한 것이다. 길어질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일단 슈어저는 정상적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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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길과 피터슨은 백업 선발들이지 5인 로테이션에 포함된 선수들은 아니다. 3~5선발인 크리스 배싯, 카를로스 카라스코, 타이후안 워커 중 한 명이 개막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은 낮아진 것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