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베테랑 미드필더 고요한(34)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장기간 결장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고요한은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에서 후반 상대 박스 부근에서 드리블 과정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 없이 쓰러졌다. 왼쪽 발목을 붙잡고 고통을 호소한 고요한은 들것에 실려 나갔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좌측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 지난달 에드가(전 대구), 디노(강원)이 다친 부위와 같다. 고요한은 8일 수술 예정으로, 재활까지 오랜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아킬레스건 파열에는 6개월 정도의 재활이 필요하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줄곧 서울에서만 뛴 '원클럽맨' 고요한은 올시즌 7경기에 출전해 2개 도움을 기록하는 등 '익수볼'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안익수 서울 감독은 강원전을 2대2 무승부로 마친 뒤 고요한에 대해 "많이 걱정이다. 경미한 부상이길 바랄 뿐"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