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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4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 그는 "노희경 작가님과 '히어'라는 작품으로 함께하기로 모였었다. 배우, 감독님들과 작품을 준비해나가다가 코로나때문에 그 작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자리가 있었다. 그래서 다같이 모여서 '못하게 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제가 장난처럼 '그동안 다른 거 써두신 것 없으세요?'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저는 사실 장난처럼 얘기한 건데 작가님이 조금 고민을 해보셨나 보다. 아무래도 이렇게 모이기가 힘들고, 노희경 작가님과 언젠가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모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잖나.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이 캐스트를 그대로 이야기를 쓰신 건데, 저는 촬영을 하고 대본을 읽을 때부터 대만족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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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 배우들이 보여줄 이야기들도 관전포인트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14명의 배우들이 각자 에피소드 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이에 이병헌을 필두로 공개 열애 중인 커플 신민아와 김우빈이 드라마에 함께 합류하며 역대급 캐스팅을 확정했고, 이들뿐만 아니라 한지민 차승원 이정은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 이름만 들어도 입이 벌어지는 배우들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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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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