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2시즌 개막 이후 골폭풍을 몰아치고 있는 무고사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가 후원하는 2~3월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0시즌 9월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 수훈 선수), 베스트 11,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2~3월 이달의 선수상은 2022시즌 K리그1 1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열린 경기들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레오나르도(울산), 무고사(인천), 임상협(포항) 조규성(김천)이 후보에 올랐다. 투표 결과, TSG 기술위원회와 K리그 팬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무고사가 올 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무고사는 평가 대상 여섯 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을 터뜨렸고, 인천은 무고사가 득점한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무고사의 활약 속 인천은 7일 현재 K리그1 2위에 오르는 등 달라진 모습으로 시즌 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3월 K리그의 주인공이 된 무고사에게는 EA 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무고사는 2022시즌 내내 '이달의 선수상'을 상징하는 특별패치를 부착하고 활약하게 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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