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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각) '마라도나의 장녀는 곧 경매에 나오게 되는 마라도나의 신의손 유니폼은 진품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글로벌 경매업체 소더비는 이날 '마라도나가 멕시코 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2골을 넣을 때 입었던 신의손 유니폼이 경매에 나온다'고 발표했다.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이던 스티브 호지가 경기 후 유니폼 교환 때 받아 소장하고 있다가 경매에 내놨다. 소더비는 마라도나의 유니폼이 최소 400만파운드(약 64억원) 이상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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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는 이처럼 주장한 이유에 대해 "당시 멕시코 시티 아즈테카 스타디움의 뜨거운 기온 때문에 아버지는 하프타임 때 셔츠를 갈아입었다"면서 "호지는 아버지의 후반전 유니폼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 유니폼은 전반전에 입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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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는 "나는 진실을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싶었다. 아버지가 후반전에 입었던 유니폼은 어머니가 갖고 있지는 않다. 누구가 가지고 있는지는 알지만, 그 사람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다. 어쨌든 경매에 나오게 되는 셔츠는 아버지가 골을 넣을 때 입었던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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