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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마트24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주에서 온 콘셉트의 캐릭터 '원둥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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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상품 소개, 이벤트 안내 등만 해왔더라면, 원둥이가 중심이 된 우주 세계관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케팅을 적극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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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릴라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영어 이니셜 제이(J)와 고릴라를 합친 캐릭터다. 화성에서 태어나 지구로 온 제이릴라는 독특한 경험을 좋아한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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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등장해 유통가 세계관 마케팅 붐을 이끈 빙그레의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도 거대 팬덤을 거느리고 있다. 현재 인스타팔로워 수만 16만명이다.
빙그레는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를 앞세워 고객들, 특히 MZ세대와의 소통을 늘리는 한편 제품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밖에 hy(구 한국야쿠르트)는 가상 아이돌 '하이파이브'를 론칭해 이목을 끌었다.
하이파이브는 hy가 지난해 자사의 인기 제품 5개를 캐릭터화해 만든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멤버는 위르(윌), 뚜리(MPRO3), 쿠퍼(쿠퍼스), 야츄(하루야채), 쿠르(야쿠르트 라이트)로 구성됐다.
하이파이브는 지난해 말 2집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등 아이돌 그룹과 흡사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 멜론 등 음원사이트와 유튜브에서 하이파이브의 곡을 들을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