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이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비장한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우리은행과의 '2021~2022 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우리은행에 65대90으로 크게 패했다. 김단비를 비롯해 이경은 김애나 등 핵심 선수 5명이 코로나 확진 후유증으로 나오지 못한 탓이 컸다.
Advertisement
이어 "특히 올 시즌은 우리은행과의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베테랑 이경은을 맞대결에서 선발 출전시키며 준비를 해왔다. 아쉽게 1차전은 못 나섰지만 2차전에선 당연히 선발로 나선다"며 "그래도 핵심 키 멤버는 역시 김단비이다. 김단비가 35분, 이경은이 30분 이상 소화해줘야 할텐데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인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